국제유가는 111.41달러 0.63달러 인상
환율이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덜면서 하루 만에 하락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0.30%) 내린 1082.6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를 덜어내면서 되살아난 위험거래 선호심리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82.60 | ▼3.30 | 1,101.44 | 1,063.56 | 1,093.10 | 1,071.90 |
JPY | 1,348.07 | ▼1.26 | 1,371.66 | 1,324.48 | 1,361.28 | 1,334.86 |
EUR | 1,562.48 | ▲6.92 | 1,593.57 | 1,531.39 | 1,578.10 | 1,546.86 |
CNY | 167.11 | ▼0.17 | 178.8 | 158.76 | 168.78 | 165.44 |
*6/14 국제유가(두바이유): 111.41달러 전일대비 ▲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