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는 건축용 철강 박판 가격인상 교섭을 6월 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측은 대기업 수요처들과의 교섭이 막바지를 맞고 있으며, 양측의 의견 차가 톤당 2,000~3,000엔 수준으로 좁혀졌다고 설명했다. [일간산업신문]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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