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이 금속은 지난 17일 6월 아연 판매 가격을 5,000엔 내린 톤당 22만엔으로 하향조정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달 평균 가격은 톤당 22만4,500만엔으로 추산된다. 회사 측은 가격지표가 되는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연 현물 가격이 하락한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간산업신문]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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