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엔 규모 증가 가능성

  일본 마루베니 금속 부문이 올해 안에 철강 원료에 대한 신규 투자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마루베니의 새로운 철광석, 원료탄 확보 계획이 실현되면 철광석, 석탄, 동을 중심으로 한 부문의 투자액은 2,000억엔 규모로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마루베니는 이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일간산업신문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