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쿠 지구의 철스크랩업체들이 절전 대책 작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토후쿠전력은 일본 지진으로 센다이의 2개소의 화력 발전소 등이 여전히 가동 정지상태에 있기 때문에 여름철의 전력 수요 증대를 감안 업계에 대해서 절전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철스크랩업체들과 전력 사용량의 많은 기계 설비의 에너지 절약 조업 방법의 검토나, 자동차 메이커의 시프트 변경에 대응한 작업도 재검토에 들어갔다. <일간산업신문> 백상일 sibae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도쿄제철, 23일 철스크랩價 1,000∼2,000엔씩 인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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