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대표 손관호)은 지난 25일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해비타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벽체 트러스트 제작과 집 내부 콘크리트 잔해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대한전선 해비타트 봉사활동은 2001년 후원금 기부로 시작해서, 지난 2006년부터는 매년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한전선 (대표 손관호)은 지난 25일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해비타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벽체 트러스트 제작과 집 내부 콘크리트 잔해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대한전선 해비타트 봉사활동은 2001년 후원금 기부로 시작해서, 지난 2006년부터는 매년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