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미쓰비시상사는 철강원료 부문에서 향후 5년내에 대형 투자를 실현할 계획이다.

  원료탄, 철광석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품목으로서 니켈, 우라늄 개발을 다룬다. 기본적으로 원료탄, 일반탄, 철광석, 크로뮴, 니켈, 우라늄 등 6개 품목에 주력해 광산 사업을 확충한다. 이에 더해 무역 부문을 강화해 일본의 철강, 전력 등의 수요가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갖추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