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은 내달 8월 25일 오전 9시 충남 예산군 예산공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일부 정관 변경과 사외이사 선임이 주된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정관 변경은 '신생에너지 사업'의 사업목적 추가 내용이며, 기존 태양광과 관련된 일체사업의 확장된 개념으로 정책자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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