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본격가동…연 18만톤 생산체제 구축인천과 서산 전문 생산체제 이원화 방침시장 정착 후, 향후 연 30만톤 규모로 도약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P&S, 본격 설비증강 체제 돌입 Al압연재 수입, 왜이리 밀려드나? [분석]Al판 업계, 설비증강戰…생존경쟁 가열 Al판價, 톤당 4~5만원 하향조정 Al판, 판매증가…부진 불안감 씻나? 조일알미늄, 압연 품질향상 설비투자 단행 대창알텍, 포스코P&S에 경영권 피인수 [분석]Al캔, 스틸캔 압도적 우위 ‘굳히기’ Al판, 내수 판매 감소 ‘불안한 조짐?’ 노벨리스코리아, 증설 규모 40만톤 확인 '충격'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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