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제철이 28일 입고분부터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큐슈공장과 타카마츠공장, 타하라공장에서 전품목에 대해 톤당 500엔 인하했다.
이에 따라 각각 ▽오카야마 공장(바다·육상)은 톤당 3만7,500엔, 큐슈 공장(바다·육상)은톤당 3만7,000엔, ▽타카마츠 공장(바다·육상)은 톤당 3만5,000엔, ▽우츠노미야 공장(육상)은 톤당 3만5,500엔, ▽타하라 공장(해상)은 톤당 3만7,000엔, 육상은 톤당 3만7,500엔으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