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대표 임선진)이 유상증자 청약결과 실권주인 731만8,637주(43.06%)를 하이플러스 카드에 배정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최종 청약결과 1,699만8,000주 100% 청약됐다고 밝혔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남선알미늄, 해외시장 확대 교두보 마련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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