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 8월 대보수 안전관리 강화 나서

현대제철 인천, 8월 대보수 안전관리 강화 나서

  • 철강
  • 승인 2011.08.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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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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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 인천공장은 8월 대보수 기간(16~25일)을 맞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안전캠페인 ▲대보수 참여 48개 외주업체 대상 간담회 ▲외주업체 작업자 대상 음주 측정 ▲만 50세 이상 위험 작업자 대상 혈압 측정 ▲주·야간 안전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박순근 부공장장은 “남은 대보수 기간에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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