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대표이사 김영철)이 인천 신규 철근 압연 공정률이 21.2%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0년 10월 에코아크 전기로 핫런에 들어갔고, 설비합리화 2단계로 신규 철근 압연라인(연 120만톤)을 건설중이다. 완공 후 노후화된 압연라인 1기(68만톤/연)은 폐쇄할 예정이다.
신규 압연 주요 설비로는 Block mill stand, Hot direct rolling, 최신 QTB설비(SD700 철근 생산) 등이 있다.
동국제강(대표이사 김영철)이 인천 신규 철근 압연 공정률이 21.2%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0년 10월 에코아크 전기로 핫런에 들어갔고, 설비합리화 2단계로 신규 철근 압연라인(연 120만톤)을 건설중이다. 완공 후 노후화된 압연라인 1기(68만톤/연)은 폐쇄할 예정이다.
신규 압연 주요 설비로는 Block mill stand, Hot direct rolling, 최신 QTB설비(SD700 철근 생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