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러 파이프라인, 2,400km…강재 약 100만톤 소요

남·북·러 파이프라인, 2,400km…강재 약 100만톤 소요

  • 일반경제
  • 승인 2011.08.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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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덕호 d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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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X70 외경 42인치 추정 시, 국내 848km 지관공사도
정치적 현안 해결이 선결 과제, 가즈프롬이 사업 주도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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