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부산에 후판 영업사무소 개소

동국제강, 부산에 후판 영업사무소 개소

  • 철강
  • 승인 2011.09.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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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명주 mjlee@km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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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공단 내 오픈…부산경남권 영업 강화

  동국제강(회장 장세주)이 현대제철에 이어 부산경남지역의 후판 영업 강화를 위해 이달 초 부산에 영남사무소를 개소했다.

  회사측은 부산 사상공단 내 위치한 영남사무소에 3명의 상주인원을 파견했으며, 그동안의 출장영업에서 현장영업으로 전환해 경남지역 조선업체 등 수요업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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