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공단 내 오픈…부산경남권 영업 강화
동국제강(회장 장세주)이 현대제철에 이어 부산경남지역의 후판 영업 강화를 위해 이달 초 부산에 영남사무소를 개소했다.
회사측은 부산 사상공단 내 위치한 영남사무소에 3명의 상주인원을 파견했으며, 그동안의 출장영업에서 현장영업으로 전환해 경남지역 조선업체 등 수요업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국제강(회장 장세주)이 현대제철에 이어 부산경남지역의 후판 영업 강화를 위해 이달 초 부산에 영남사무소를 개소했다.
회사측은 부산 사상공단 내 위치한 영남사무소에 3명의 상주인원을 파견했으며, 그동안의 출장영업에서 현장영업으로 전환해 경남지역 조선업체 등 수요업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