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원들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송악읍 가학리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운영되는 봉사활동은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직원 10여명이 참가해 초가지붕을 강판으로 교체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원들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송악읍 가학리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운영되는 봉사활동은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직원 10여명이 참가해 초가지붕을 강판으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