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강석두 회장과 신사업 관련 환담 나눠
한국철강신문 송재봉 사장이 12일 오후 2시 대양금속을 방문해 강석두 회장과 철강산업 경기 및 신사업과 관련한 전망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강 회장님은 86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태양광 산업, 고탄소강 시장 진출, 컬러강판 설비 도입 등 각종 신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한편, 대양금속 강찬구 사장은 현재 컬러강판 설비 도입과 관련, 미국 출장 중이며 일주일 정도 뒤에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