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패널 열관류율 개정 이후 판매량 오히려 늘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EPS패널업체, 열관류율 개정에 ‘수익성 개선?’ 열관류율 개정 효과, ‘아직은 미미’ 패널업계, 남부지역서 설비 개조 들어가 불법 건축 자재 사용 근절해야 패널 불법 시공, 대책 마련 시급...대응책은? 패널업계 ‘설비 개조’ 불가피하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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