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회장 장세주)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자사 주력 후판공장인 포항2후판공장의 대보수에 나선다.
지난달 회사채를 발행하며 합리화 및 개보수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지만 이번 수리는 정기 대보수로 파악된다. 대규모 합리화 공사는 당분간 계획된 것이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국제강(회장 장세주)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자사 주력 후판공장인 포항2후판공장의 대보수에 나선다.
지난달 회사채를 발행하며 합리화 및 개보수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지만 이번 수리는 정기 대보수로 파악된다. 대규모 합리화 공사는 당분간 계획된 것이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