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박승하 부회장) 인천공장이 잠시 정전됐으나 수초만에 복구돼 정상조업이 이뤄지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약 1초 가량 정전이 있었으나 곧바로 다시 전기가 들어와 조업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현재 모든 공장이 정상 조업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박승하 부회장) 인천공장이 잠시 정전됐으나 수초만에 복구돼 정상조업이 이뤄지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약 1초 가량 정전이 있었으나 곧바로 다시 전기가 들어와 조업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현재 모든 공장이 정상 조업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