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금공업 그룹의 스테인리스 용접 강관 제조업체인 나스토아가 해외 거점의 설비증강에 나선다.

  나스토아측은 태국에  3,800평방미터의 제 2공장을 신설해 조관기 3기를 추가할 계획이다. 생산제품은 직경 4인치(약 10Cm) 이하의 스테인리스 소경관이며 오는 2013년 설비를 가동해 월 560톤 정도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