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관업체서 절삭작업 근로자 중상

울산 강관업체서 절삭작업 근로자 중상

  • 철강
  • 승인 2011.1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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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덕호 d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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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시50분께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한 강관생산업체에서 근로자 하모(31)씨가 관단기와 강관 사이에 팔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하씨는 왼쪽 팔이 심하게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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