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업계, 내년 위한 임원단 워크숍 한창

냉연업계, 내년 위한 임원단 워크숍 한창

  • 철강
  • 승인 2011.11.16 18:12
  • 댓글 0
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냉연 제조업체들이 내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임원단 워크숍을 열고 있다.

  현대하이스코(대표 신성재)가 17~18일간 남산 반얀트리(구 타워호텔) 호텔에서 2011년 하반기 임원 워크숍을 연다. 정례적 행사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세우기 위한 것.

  세아제강 역시 17~18일 동안 군산공장에서 내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가질 예정으로 팀장급 이상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