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내진·제진 수요↑… 장치산업 강화 목적
신일본제철 엔지니어링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북미 현지 법인이 되는 니폰스티르엔지니아링 USA(쿠로이와 유타카 이츠키 사장)를 개설·영업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본금은 약 6,600만엔으로 신일본제철 엔지니어링이 100% 출자했다.
회사 측은 "건물 전용의 내진·제진 수요가 떠오르고 있는 미국에 제진·내진 장치산업의 영업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일간산업신문>
신일본제철 엔지니어링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북미 현지 법인이 되는 니폰스티르엔지니아링 USA(쿠로이와 유타카 이츠키 사장)를 개설·영업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본금은 약 6,600만엔으로 신일본제철 엔지니어링이 100% 출자했다.
회사 측은 "건물 전용의 내진·제진 수요가 떠오르고 있는 미국에 제진·내진 장치산업의 영업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