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800만주 감자
동부특수강이 지분정리에 나섰다.
동부특수강은 11월 28일 공시를 통해 우선주 800만주를 감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는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조달 기반 구축을 위해 실시되며 주당 액면가 1,000원으로 측정되어 실시된다.
감자후 동부특수강의 보통주는 200만주에서 120만주로 줄어들게 된다.
동부특수강이 지분정리에 나섰다.
동부특수강은 11월 28일 공시를 통해 우선주 800만주를 감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는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조달 기반 구축을 위해 실시되며 주당 액면가 1,000원으로 측정되어 실시된다.
감자후 동부특수강의 보통주는 200만주에서 120만주로 줄어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