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쇼와전공, 베트남 거점 내년중 '완전가동'

日쇼와전공, 베트남 거점 내년중 '완전가동'

  • 철강
  • 승인 2011.12.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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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권영석 yskw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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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다뮴 등 희토류 수요↑… 대응 체제 구축

  일본 쇼와전공은 베트남에 있는 자석 합금용 희토류 원소 원료의 제조 거점을 내년중에 완전가동 시킨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산 생산량은 800톤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회사는 고성능 네오디뮴계 자석이 하이브리드 차량 및 전기 자동차, 에너지 절약 가전 등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대응 가능한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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