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신사업팀, Staz 전략팀으로 통합

대한제강 신사업팀, Staz 전략팀으로 통합

  • 철강
  • 승인 2011.12.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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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hh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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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강(대표이사 오형근)은 최근 신사업팀을 Staz 전략팀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사업팀의 기능은 Staz 전략팀으로 이관됐다.

  대한제강 신사업팀은 평택공장 신규 건설 및 가동과 함께 설비 안정화 및 수요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신사업부문 역량 강화를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제강은 오는 2012년 1월 중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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