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력 강화, 생산 효율성 증대 등
SPP조선, SPP율촌에너지등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는 SPP그룹이 2011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MR탱커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으며 국내 6위, 세계 12위(12월 클락슨 발표)에 위치해 있는 SPP조선은 이번 임원 승진 인사로 각 부분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전기로 가동과 함께 주·단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SPP율촌에너지등 계열사들은 조직력을 다지고 생산의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SPP그룹 승진 인사> |
SPP조선㈜ (10명) |
수석 부사장 정영운 |
부사장 배승만, 윤대진, 황민수 |
전무 김무영, 박상준 |
상무 신경식, 전계수 / 이사 이봉규 / 이사보 심현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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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머신텍㈜ (1명) |
부사장 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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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율촌에너지㈜ (3명) |
전무 박준훈 |
이사 오세창 / 이사보 전인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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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중공업㈜ (3명) |
이사 송근호, 노만호, 윤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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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해운㈜ (1명) |
이사 차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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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로직스㈜ (1명) |
이사보 김용진 |
이상 6개사 19명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