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스미토모 금속공업이 스미토모 금속 코구라와 스미토모 금속 나오에쓰를 합병해 각각 봉강·선재, 스테인리스·티타늄 사업 본부로 새롭게 출발한다. (일간산업신문)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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