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비철금속 가격이 일부 조정됐다.
동의 경우 4일 JX닛코우 일본석유금속에서 1월 선적분 동 가격을 톤당 64만엔으로 고시해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아연은 미츠이금속에서 1월 선적분 판매 가격을 톤당 5,000엔 내린 18만5,000엔으로 고시했다. 이는 연초 엔고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일간산업신문)
일본 내 비철금속 가격이 일부 조정됐다.
동의 경우 4일 JX닛코우 일본석유금속에서 1월 선적분 동 가격을 톤당 64만엔으로 고시해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아연은 미츠이금속에서 1월 선적분 판매 가격을 톤당 5,000엔 내린 18만5,000엔으로 고시했다. 이는 연초 엔고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