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대비 4.1원 오른 1,152.70원에 마감
원달러 환율이 유로존 리스크가 부각되며 상승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오른 1,152.7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9원 상승한 1,149.5원으로 출발해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키웠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52.70 | ▲4.10 | 1,172.66 | 1,132.34 | 1,163.70 | 1,141.30 |
JPY | 1,501.82 | ▲4.95 | 1,528.10 | 1,475.10 | 1,516.53 | 1,487.11 |
EUR | 1,489.61 | ▼6.16 | 1,519.25 | 1,459.97 | 1,504.50 | 1,474.72 |
CNY | 182.95 | ▲0.63 | 195.75 | 173.81 | 184.77 | 181.13 |
*1/5 국제유가(두바이유): 108.49달러 전일대비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