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등 대부분 두 자릿수 증가..경기불황·수익악화 생산 악조건 '무색'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정호근 hgjeo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LME]전기동, 종착지가 중국 아닌 미국? 17일, 中 상하이 지역 비철금속 시세 작년 中 주요 비철금속 생산 3,430만톤 추정 비철價, 올해 들어 불안한 상승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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