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브라질서 일관제철소 진행 중
성장시장 선점 위한 하공정 투자 활발
해외생산 2,000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포스코가 올해 투자 규모를 축소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해외투자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포스코는 자원 및 임프라와 연계해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 상공정인 일관제철소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SCM 기지를 활용한 시장 선점을 위해 인도와 베트남, 터어키 등에서 하공정 투자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