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성약價 톤당 100달러 정도 차이 나 지난해 수요 견인했던 유럽 악재로 판매할 곳이 없어 올해 냉연사 수익에 크게 영향 줄 것으로 예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GI 수출오퍼價, ‘톤당 900달러?’ 국내 냉연사 제2의 격전지는 ‘인도’ 냉연사, 수출 오퍼價 인상 ‘이번엔 가능?’ 냉연업계, 2~3월 선적분 수출價 ‘훈풍’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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