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틸서비스센터(SSC) 삼현철강이 오는 11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광양 제2공장 증축에 들어간다고 9일자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금액은 260억원을 자기자본대비 25.9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현철강, 창원공장 생산중단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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