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동부특수강 고객초청신년회 이모저모

<사진기사>동부특수강 고객초청신년회 이모저모

  • 철강
  • 승인 2012.02.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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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경북 포항 = 차종혁 cha@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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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의지 확고히 보여준 뜻깊은 행사

동부특수강(대표 서영준)은 지난 9일 포항 공장과 필로스호텔에서 고객사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고객초청신년회’를 열고 “고객 없이 지속성장은 불가능하다”며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글로벌 선재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 동부특수강 서영준 대표와 고객사 대표들이 올해 동부특수강과 고객사 동반성장을 기원하며 고객초청신년회를 기념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한스틸 최숙현 전무, 선일다이파스 김정남 상무, 동부특수강 서영준 사장, 역삼철강 권혁원 사장, 진합 전문성 상무)

 

▲ 고객사초청신년회 참석자들은 공장 견학 코스 중 신규 수소열처리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고객사 관계자들이 수소열처리로를 둘러보고 있다.

 

▲ 9일 동부특수강 고객초청신년회에 참석한 고객사 관계자들이 포항공장 설비 신증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 동부특수강 임원들은 고객사 주요 관계자들과 조별 기념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1조 기념 촬영에 함께한 서영준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조성관 상무(뒷줄 왼쪽 첫 번째), 이기찬 상무(뒷줄 오른쪽 첫 번째), 박재종 상무(뒷줄 오른쪽 두 번째), 이연호 공장장(뒷줄 왼쪽 세 번째) 등 동부특수강 핵심 임직원들.

 

▲ 이날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만찬 도중 진행된 고객사의 연이은 건배 제의였다. 화인 김영우 부사장, 삼양금속 박원식 사장, 신미정공 소순민 사장은 건배제의를 통해 동부특수강과 고객사의 동반성장을 기원했다. 건배제의를 하고 있는 고객사 주요 관계자들.

 

▲ 퓨전국악 ‘퀸’이 퓨전국악 연주를 통해 동부특수강과 고객사의 발전을 기원해 신년회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향후 동부특수강의 미래를 책임질 다재다능한 신입사원들이 멋진 춤과 노래로 고객초청신년회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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