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사초청신년회 참석자들은 공장 견학 코스 중 신규 수소열처리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고객사 관계자들이 수소열처리로를 둘러보고 있다.
▲ 9일 동부특수강 고객초청신년회에 참석한 고객사 관계자들이 포항공장 설비 신증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 동부특수강 임원들은 고객사 주요 관계자들과 조별 기념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1조 기념 촬영에 함께한 서영준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조성관 상무(뒷줄 왼쪽 첫 번째), 이기찬 상무(뒷줄 오른쪽 첫 번째), 박재종 상무(뒷줄 오른쪽 두 번째), 이연호 공장장(뒷줄 왼쪽 세 번째) 등 동부특수강 핵심 임직원들.
▲ 이날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만찬 도중 진행된 고객사의 연이은 건배 제의였다. 화인 김영우 부사장, 삼양금속 박원식 사장, 신미정공 소순민 사장은 건배제의를 통해 동부특수강과 고객사의 동반성장을 기원했다. 건배제의를 하고 있는 고객사 주요 관계자들.
▲ 퓨전국악 ‘퀸’이 퓨전국악 연주를 통해 동부특수강과 고객사의 발전을 기원해 신년회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향후 동부특수강의 미래를 책임질 다재다능한 신입사원들이 멋진 춤과 노래로 고객초청신년회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