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데츠스미킨은 토목사업부문을 집약하고 재편하기 위해 토목유통분야 계열사인 후가쿠물산과 아즈마강업의 자회사인 건자재 유통업체를 3월 1일부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통합을 바탕으로 칸토지구의 토목 부문 특약점을 통한 영업거점을 강화하고 제품의 생산과 판매 체질 개선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일본의 닛데츠스미킨은 토목사업부문을 집약하고 재편하기 위해 토목유통분야 계열사인 후가쿠물산과 아즈마강업의 자회사인 건자재 유통업체를 3월 1일부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통합을 바탕으로 칸토지구의 토목 부문 특약점을 통한 영업거점을 강화하고 제품의 생산과 판매 체질 개선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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