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업체 유니슨이 267억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상대방은 미주지역에 위치한 윈앤피(주)이며, 267억356만원 규모의 풍력 발전용 타워를 2012년 8월 31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금액의 회사의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단조업체 유니슨이 267억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상대방은 미주지역에 위치한 윈앤피(주)이며, 267억356만원 규모의 풍력 발전용 타워를 2012년 8월 31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금액의 회사의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