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는 전일 대비 1.73달러 올라 최고치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0원 오른 1,12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와 유럽의 제조업지표 등 주요 선진국들의 경제지표 악화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29.00 | ▲3.00 | 1,147.02 | 1,107.58 | 1,138.30 | 1,116.30 |
JPY | 1,405.26 | ▲0.92 | 1,429.85 | 1,380.67 | 1,419.03 | 1,391.49 |
EUR | 1,496.15 | ▲6.23 | 1,525.92 | 1,466.38 | 1,511.11 | 1,481.19 |
CNY | 179.06 | ▲0.23 | 191.59 | 170.11 | 180.85 | 177.27 |
*2/23 국제유가(두바이유): 119.42달러 전일대비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