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동→역삼동, 영흥·대흥·세화·삼목 집결
경강선재업체인 영흥철강(대표 장세일)이 오는 3월 12일 서울 사무소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큰길타워 10층으로 이전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금번 사무소 이전으로 영흥철강, 대흥산업, 세화통운, 삼목강업 등 계열사 사무소가 모두 역삼동에 모이게 된다.
새로 입주하게 되는 사무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77-25 큰길타워 10층’이다. ( 새주소명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23 큰길타워 10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