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실적 발표와 이사선임 안건 처리 예정
대동금속이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3월 2일 대동금속(대표 박헌승)은 공시를 통해 3월 23일 주주총회를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위치한 본사에서 소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2011년 실적보고와 문영욱 대표이사 재선임에 대한 안건을 의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동금속의 2011년 매출은 2010년 대비 31.7% 급증한 667억7,186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9.2% 급증한 20억5,807만원,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40.7%가 급증한 13억1,090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