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는 야와타제철소의 제4용광로를 확대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신닛데츠 계열사인 신닛데츠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약 340억엔을 들여 오는 2013년도 4분기에 약 4,250㎡의 용광로 용적을 5,000㎡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이는 투자 규모를 효율화하기 위한 ‘Cost minimum’ 조업을 추구한 설비 사양으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