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혈액수급 불안정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헌혈캠페인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12일 서울사무소를 시작으로 19일 인천공장, 26일 포항공장, 27일 당진제철소 등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총 47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헌혈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혈액수급 불안정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헌혈캠페인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12일 서울사무소를 시작으로 19일 인천공장, 26일 포항공장, 27일 당진제철소 등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총 47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헌혈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