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로 열원 COG로 변경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 당진제철소 A열연이 이달말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 간 설비 보수에 돌입한다.
이번 보수기간 중에는 균열로의 열원(熱原)을 화성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코크스 가스(COG)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코크스공장의 고열 가스를 회수해 열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원가절감과 함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 당진제철소 A열연이 이달말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 간 설비 보수에 돌입한다.
이번 보수기간 중에는 균열로의 열원(熱原)을 화성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코크스 가스(COG)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코크스공장의 고열 가스를 회수해 열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원가절감과 함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