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공사(사장 김신종)는 강천구 상임이사(개발지원본부장 57세)의 재연임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광물공사에 따르면 강 이사는 지난 2009년부터 2년 임기의 개발지원본부장직을 맡아왔으며, 다시 1년 연임을 거쳐 이번에 재연임에 성공함으로써 총 4년 동안 개발지원본부장직을 역임하는 기록을 세웠다.
▲ 개발지원본부장(상임이사) 강천구
한국광물공사(사장 김신종)는 강천구 상임이사(개발지원본부장 57세)의 재연임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광물공사에 따르면 강 이사는 지난 2009년부터 2년 임기의 개발지원본부장직을 맡아왔으며, 다시 1년 연임을 거쳐 이번에 재연임에 성공함으로써 총 4년 동안 개발지원본부장직을 역임하는 기록을 세웠다.
▲ 개발지원본부장(상임이사) 강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