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의 주물업체인 비엠금속(대표 서병문)은 4월 3일 공시를 통해 201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6.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엠금속의 2011년 매출액은 486억5,000만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억5,200만원과 22억6,900만원이었다.
비엠금속의 2011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0년 대비 각각 57.9%와 116.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3%, 매출액순이익률은 4.7%였다.
비엠금속 2011년 경영실적 | |||||
(단위: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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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2011 |
증감금액 |
전년비 |
이익율 |
매출액 |
45,897 |
48,650 |
2,752 |
6.0 |
- |
영업이익 |
1,932 |
3,052 |
1,120 |
57.9 |
6.3 |
당기순이익 |
1,047 |
2,269 |
1,222 |
116.7 |
4.7 |
자료: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