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도 18.2% 늘어
파이프라인(대표 이문호)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10일 회사측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파이프라인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억3,600만원 늘어난 10억6,6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익 역시 2010년 대비 11억9,300만원 증가해 흑자구도로 돌아섰으며 매출은 18.2% 늘어난 716억6,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파이프라인 2011년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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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백만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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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2011 |
증감금액 |
전년비 |
이익율 |
매출액 |
58,641 |
71,669 |
13,028 |
18.2 |
- |
영업이익 |
-270 |
1,066 |
1,336 |
- |
-0.4 |
당기순이익 |
-1,090 |
103 |
1,193 |
- |
-1.5 |
자료 :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