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시에 위치한 주조업체 한전금속(대표이사 김범석)의 2011년 실적이 크게 호조를 보였다.
회사는 2011년 매출액은 355억6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2.8%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억9,300만원으로 112.7%가, 순이익은 5억2,900만원으로 861%가 증가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한전금속 2011년 경영실적 > | |||
( 단위 : 백만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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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0년 |
2011년 |
증감 |
매출액 |
24,905 |
35,562 |
42.8 |
영업이익 |
749 |
1,593 |
112.7 |
법인세차감전 |
55 |
529 |
861.8 |
당기순이익 |
55 |
529 |
8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