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제강분진 처리 사업 관심 점차적으로 커진다" 함안공장·천북산업단지 정상화에 노력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권영석 yskw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제강분진 재활용 기업 ‘GSD, 징콕스에 도전장 한국아연, “내년 5월 제강분진 자원화설비 준공” 한국아연, “천북산단으로 이전” 밝혀 하성식 회장 “한국아연 함안 정상가동 후 당진 착공” 가을이 오면‥국내 제강분진 재활용사업 '구체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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